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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중앙고속도로서 화물차 추돌…60대 운전자 심정지

뉴시스

입력 2025.07.04 08:22

수정 2025.07.04 08:22

[안동=뉴시스] 안동시 일직면 용각리 중앙고속도로 화물차 추돌사고 현장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5.07.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안동시 일직면 용각리 중앙고속도로 화물차 추돌사고 현장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5.07.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중앙고속도로 경북 안동지점에서 화물차 추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3일 오후 10시11분께 안동시 일직면 용각리 중앙고속도로 부산방향 176K 지점에서 4.5t 화물차가 25t 화물차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4.5t 화물차 운전자(60대)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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