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플러스는 와이파이에 연결된 PC, 스마트폰 등 모든 기기를 대상으로 △유해사이트·스미싱·악성코드 사전 차단 △유해 동영상 검사 및 삭제 △PC 원격점검 및 악성코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녀의 PC 이용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된다.
이번 무료 제공 프로모션은 KT 인터넷 신규 고객 뿐 아니라 기존 고객 중 안심플러스, 토탈안심, PC안심2.0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이달 1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전국 KT매장 또는 고객센터(100번)에서 할 수 있다.
psh@fnnews.com 박성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