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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유영상 SKT 대표 "3년 후 국내 톱, 5년 후 글로벌 톱 보안기업 될 것"

장민권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7.04 16:49

수정 2025.07.04 16:49

[속보] 유영상 SKT 대표 "3년 후 국내 톱, 5년 후 글로벌 톱 보안기업 될 것"

[파이낸셜뉴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