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김혜수(54)가 독보적인 각선미를 뽐냈다.
4일 김혜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핫핑크 미니 원피스를 입고 힐을 신은 김혜수는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쭉 뻗은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혜수는 내년 tvN '두번째 시그널'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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