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시스] 임선우 기자 = 5일 오후 1시께 충북 영동군 양강면 죽촌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헬기 6대와 차량 17대, 인력 80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오후 5시 현재 진화율은 80%이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당국은 불을 끄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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