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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서 다슬기 잡던 80대 숨진 채 발견

연합뉴스

입력 2025.07.06 07:38

수정 2025.07.06 07:38

경북 문경서 다슬기 잡던 80대 숨진 채 발견

경북 문경경찰서 (출처=연합뉴스)
경북 문경경찰서 (출처=연합뉴스)


(문경=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지난 5일 오전 9시 57분께 경북 문경시 가은읍 은성로 인근 영강에서 8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A씨 옆에는 다슬기를 잡는 통이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혐의점은 없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ps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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