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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 깨끗한 석촌호수에서 수영을 '2025 롯데 아쿠아슬론' 개최

뉴스1

입력 2025.07.06 10:28

수정 2025.07.06 10:28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석촌호수에서 열린 2025 롯데 아쿠아슬론에서 참가자들이 출발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롯데 아쿠아슬론' 석촌호수 동호를 두 바퀴(총 1.5km) 완영 후, 롯데월드타워 1층부터 123층까지 2,917개의 계단을 오르는 수직 마라톤 스카이런(SKY RUN)을 결합한 대회다. (공동취재) 2025.7.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석촌호수에서 열린 2025 롯데 아쿠아슬론에서 참가자들이 출발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롯데 아쿠아슬론' 석촌호수 동호를 두 바퀴(총 1.5km) 완영 후, 롯데월드타워 1층부터 123층까지 2,917개의 계단을 오르는 수직 마라톤 스카이런(SKY RUN)을 결합한 대회다. (공동취재) 2025.7.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석촌호수에서 열린 2025 롯데 아쿠아슬론에서 참가자들이 수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7.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석촌호수에서 열린 2025 롯데 아쿠아슬론에서 참가자들이 수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7.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석촌호수에서 열린 2025 롯데 아쿠아슬론에서 참가자들이 수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7.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석촌호수에서 열린 2025 롯데 아쿠아슬론에서 참가자들이 수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7.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석촌호수에서 열린 2025 롯데 아쿠아슬론에서 참가자들이 수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7.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석촌호수에서 열린 2025 롯데 아쿠아슬론에서 참가자들이 수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7.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석촌호수에서 열린 2025 롯데 아쿠아슬론에서 참가자들이 출발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7.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석촌호수에서 열린 2025 롯데 아쿠아슬론에서 참가자들이 출발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7.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석촌호수에서 열린 2025 롯데 아쿠아슬론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7.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석촌호수에서 열린 2025 롯데 아쿠아슬론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7.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석촌호수에서 열린 2025 롯데 아쿠아슬론에서 참가자들이 수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7.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석촌호수에서 열린 2025 롯데 아쿠아슬론에서 참가자들이 수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7.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석촌호수에서 열린 2025 롯데 아쿠아슬론에서 참가자들이 수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7.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석촌호수에서 열린 2025 롯데 아쿠아슬론에서 참가자들이 수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7.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석촌호수에서 열린 2025 롯데 아쿠아슬론에서 참가자들이 수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7.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석촌호수에서 열린 2025 롯데 아쿠아슬론에서 참가자들이 수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7.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석촌호수에서 열린 2025 롯데 아쿠아슬론에서 참가자들이 수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7.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석촌호수에서 열린 2025 롯데 아쿠아슬론에서 참가자들이 수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7.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석촌호수에서 열린 2025 롯데 아쿠아슬론에서 참가자들이 스카이런 코스로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7.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석촌호수에서 열린 2025 롯데 아쿠아슬론에서 참가자들이 스카이런 코스로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7.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5 롯데 아쿠아슬론에서 참가자들이 타워 계단을 오르고 있다. 2025.7.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5 롯데 아쿠아슬론에서 참가자들이 타워 계단을 오르고 있다. 2025.7.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5 롯데 아쿠아슬론에서 참가자들이 타워 계단을 오르고 있다. 2025.7.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5 롯데 아쿠아슬론에서 참가자들이 타워 계단을 오르고 있다. 2025.7.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5 롯데 아쿠아슬론에서 참가자들이 결승점을 향해 달리고 있다. (공동취재) 2025.7.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5 롯데 아쿠아슬론에서 참가자들이 결승점을 향해 달리고 있다. (공동취재) 2025.7.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5 롯데 아쿠아슬론에서 참가자들이 결승점을 향해 달리고 있다. (공동취재) 2025.7.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5 롯데 아쿠아슬론에서 참가자들이 결승점을 향해 달리고 있다. (공동취재) 2025.7.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5 롯데 아쿠아슬론에서 참가자들이 결승점을 향해 달리고 있다. (공동취재) 2025.7.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5 롯데 아쿠아슬론에서 참가자들이 결승점을 향해 달리고 있다. (공동취재) 2025.7.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5 롯데 아쿠아슬론에서 참가자들이 결승점을 향해 달리고 있다. (공동취재) 2025.7.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5 롯데 아쿠아슬론에서 참가자들이 결승점을 향해 달리고 있다. (공동취재) 2025.7.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5 롯데 아쿠아슬론에서 한 참가자가 결승점을 통과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7.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5 롯데 아쿠아슬론에서 한 참가자가 결승점을 통과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7.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롯데물산과 롯데그룹사가 주최하는 '2025 롯데 아쿠아슬론'이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인근 석촌호수 일대에서 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롯데 아쿠아슬론' 석촌호수 동호를 두 바퀴(총 1.5km) 완영 후, 롯데월드타워 1층부터 123층까지 2,917개의 계단을 오르는 수직 마라톤 스카이런(SKY RUN)을 결합한 대회다.

안전한 경기 운영을 위해 최근 5년간 대회 수영 기록이 없거나 처음으로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대회 전날 사전 수영 테스트를 진행했다. 수영 테스트에 통화하지 못한 참가자는 롯데월드타워를 오르는 달리기 종목인 ‘스카이런(SKY RUN)’ 종목에만 참가할 수 있었다.


롯데는 올해로 5년째 송파구청과 협력해 석촌호수 수질 정화 사업을 운영 중이다.

광촉매 기반 수중 정화 선박을 주 2회 운행해 수질 개선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이 결과 지난해 석촌호수는 주요 수질 항목에서 1등급 판정을 받았으며, 최대 2m 수심까지 수초가 관찰될 정도로 수질이 개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