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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 '불볕 더위'에 오아시스를 찾아서

뉴스1

입력 2025.07.06 16:56

수정 2025.07.06 16:56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 수영장이 북적이고 있다. 2025.7.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 수영장이 북적이고 있다. 2025.7.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 수영장이 북적이고 있다. 2025.7.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 수영장이 북적이고 있다. 2025.7.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절기상 소서(小暑)를 하루 앞두고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6일 오후 대구 달서구 와룡공원 바닥분수에서 외국인 가족이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절기상 소서(小暑)를 하루 앞두고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6일 오후 대구 달서구 와룡공원 바닥분수에서 외국인 가족이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6일 오후 제주시 함덕해수욕장 내 반려견 동반 해변인 '함도그비치'에서 반려견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2025.7.6/뉴스1 ⓒ News1 고동명 기자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6일 오후 제주시 함덕해수욕장 내 반려견 동반 해변인 '함도그비치'에서 반려견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2025.7.6/뉴스1 ⓒ News1 고동명 기자


경북 포항시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령된 6일 오전 북구 영일대해수욕장에서 고래 튜브를 든 어린이가 바다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2025.7.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경북 포항시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령된 6일 오전 북구 영일대해수욕장에서 고래 튜브를 든 어린이가 바다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2025.7.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6일 오후 제주시 함덕해수욕장 내 반려견 동반 해변인 '함도그비치'에서 반려견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2025.7.6/뉴스1 ⓒ News1 고동명 기자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6일 오후 제주시 함덕해수욕장 내 반려견 동반 해변인 '함도그비치'에서 반려견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2025.7.6/뉴스1 ⓒ News1 고동명 기자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6일 오후 제주시 함덕해수욕장 내 반려견 동반 해변인 '함도그비치'에서 반려인들이 반려견과 함께 물놀이를 하고 있다.2025.7.6/뉴스1 ⓒ News1 고동명 기자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6일 오후 제주시 함덕해수욕장 내 반려견 동반 해변인 '함도그비치'에서 반려인들이 반려견과 함께 물놀이를 하고 있다.2025.7.6/뉴스1 ⓒ News1 고동명 기자


절기상 소서(小暑)를 하루 앞두고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6일 오후 대구 달서구 와룡공원 바닥분수에서 외국인 가족이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절기상 소서(小暑)를 하루 앞두고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6일 오후 대구 달서구 와룡공원 바닥분수에서 외국인 가족이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6일 경북 포항시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령 중인 가운데 어린이들이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바닷물로 뛰어들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6일 경북 포항시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령 중인 가운데 어린이들이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바닷물로 뛰어들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 수영장이 북적이고 있다. 2025.7.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 수영장이 북적이고 있다. 2025.7.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 수영장이 북적이고 있다. 2025.7.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 수영장이 북적이고 있다. 2025.7.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 수영장이 북적이고 있다. 2025.7.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 수영장이 북적이고 있다. 2025.7.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 수영장이 북적이고 있다. 2025.7.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 수영장이 북적이고 있다. 2025.7.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더운 날씨를 보인 6일 시민들은 불볕 더위를 피해 물가를 찾았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최저 19~22도, 최고 25~29도)보다 높겠다고 예보했다.

월요일인 7일에도 낮 최고 37도를 기록하고 열대야가 나타는 곳도 있어 매우 무덥겠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일부 경기도와 강원 동해안,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도 동부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당분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