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 전설의 적금'은 매월 최대 3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는 1년 만기 자유적금이다.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기본이자율 연 3.0%에 우대이자율 최대 연 4.7%p를 더해 최고 연 7.7%의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신한카드와 '쏠야구'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는데 △신한카드(신용) 신규 조건 및 3개월 이상 결제 실적 충족시 연 4.2% △신한카드(신용·체크) 6개월 이상 결제 실적 충족시 연 3.5% △신한 SOL뱅크 내 디지털 야구 플랫폼 쏠야구 응원팀 설정시 연 0.5%를 제공하는 식이다.
신한은행은 KBO 리그를 기념하기 위해 총 상금 1억9820만원(1982년) 상당의 연계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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