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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유 오늘의 운세 ] 73년생 든든한 지원군이 날개를 달아줘요

뉴시스

입력 2025.07.07 00:01

수정 2025.07.07 00:01

2025년 7월 7일 월요일 (음력 6월 13일 정축·소서)
(출처=뉴시스/NEWSIS)
(출처=뉴시스/NEWSIS)

[서울=뉴시스] 녹유(錄喩·김효성) 오늘의 운세

◆쥐띠
48년생 잠시 미안함 얼굴을 두껍게 하자.60년생 내심 했던 기대 선물까지 들고 온다.72년생 씨 뿌린 결과 부자 곳간이 되어 간다.84년생 게으른 솜씨 호통깨나 들어야 한다.96년생 잠조차 잊혀지는 기쁨이 함께 한다.

◆소띠
49년생 얼마나 빠른지 속도 경쟁해보자.61년생 장담은 이르다.

돌다리도 두드리자.73년생 든든한 지원군이 날개를 달아준다.85년생 심했던 마음고생 끝이 보여진다.97년생 초심을 깨워주는 충고를 들어보자.

◆범띠
50년생 백 점 성적표로 콧대를 높여보자.62년생 계산은 적자여도 신뢰를 지켜내자.74년생 가시방석 자리 꽃방석이 되어진다.86년생 나누는 인심 배가 되어 돌아 온다.98년생 작은 것을 아끼다 큰 것을 잃어간다.

◆토끼띠
51년생 상상했던 그림을 실천에 옮겨가자.63년생 용감하고 씩씩하게 앞만 보고 가자.75년생 치명적인 유혹에 곁을 내어주자.87년생 급하면 손해 기다림을 더해보자.99년생 무지개 넘어있던 행복이 잡혀진다.

◆용띠
52년생 천금 같은 기회 행운도 따라 준다.64년생 미련의 찌꺼기 지우개로 지워내자.76년생 폭넓은 이해와 받아들임이 필요하다.88년생 살림살이 규모 크고 화려해진다.00년생 잘하려 하지 마라. 기본에 충실 하자.

◆뱀띠
53년생 가장이라는 자존심을 지켜내자.65년생 스쳐 가는 인연 사랑임을 알아내자.77년생 반대를 설득해야 쉽고 편하게 간다.89년생 배우는 과정 시행착오 겪어야 한다.01년생 이름 앞에 근사한 호칭이 붙어진다.

◆말띠
54년생 굳이 하는 자랑 초라하게 보여진다.66년생 착한 정성으로 허락을 받아내자.78년생 듣고 싶던 대답 메이리가 되어 간다.90년생 늦어있던 시작 열심히 따라가자.02년생 후회는 없지만 서러움은 남겨진다.

◆양띠
55년생 피곤이 달아나는 재미에 빠져보자.67년생 얼굴 모르던 손님 금방 친구가 된다.79년생 좋은 소식들이 연이어 들려온다.91년생 멈추지 않던 공부 빛을 발해준다.03년생 이루고 싶은 목표에 한 발 다가선다.

◆원숭이띠
56년생 특별함이 없어도 걸음을 재촉하자.68년생 지켜오던 방식 잘못임을 알아내자.80년생 부러움의 대상 비단옷을 걸쳐진다.92년생 섭섭했던 관계 화해를 서두르자.04년생 이유 있는 잔소리 귀담아 들어보자.

◆닭띠
57년생 몸이 보내는 신호 적당히 타협하자.69년생 까칠해진 감정의 쉼표를 찍어내자.81년생 만장일치 찬성 쉽고 편하게 간다.93년생 뜨거운 열정 청춘 꽃을 피워보자.05년생 싫다 하는 반응 이별 인사 대신이다.

◆개띠
58년생 어린 시절 놀이가 위로가 되어 준다.70년생 티격태격 해도 서로를 아껴주자.82년생 졌다 했던 승부 반전이 보여진다.
94년생 조직의 대들보 입지가 단단해진다.06년생 만들어지는 과정 포기는 금물이다.


◆돼지띠
47년생 피곤한 처지 우렁각시가 다녀간다.59년생 더 넓은 영역으로 관심을 돌려보자.71년생 말과 행동에 일치감을 가져보자.83년생 거래나 흥정 애교부터 준비하자.95년생 미소가 절로 나는 제안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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