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시스] 7일 오전 충북 음성군의 한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음성소방서 제공) 2025.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7/07/202507070953232419_l.jpg)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7일 오전 0시39분께 충북 음성군 원남면 상당리의 한 화장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2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장 내부(600㎡)와 부자재 일부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4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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