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이어진 8일 오전 대구 달서구 용산동 대구특수교육원 실내 수영장에서 감삼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해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생존수영을 배우고 있다. 2025.7.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폭염이 이어진 8일 오전 대구 달서구 용산동 대구특수교육원 실내 수영장에서 감삼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해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생존수영을 배우고 있다. 2025.7.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폭염이 이어진 8일 오전 대구 달서구 용산동 대구특수교육원 실내 수영장에서 감삼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해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생존수영을 배우고 있다. 2025.7.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폭염이 이어진 8일 오전 대구 달서구 용산동 대구특수교육원 실내 수영장에서 감삼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해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생존수영을 배우고 있다. 2025.7.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폭염이 이어진 8일 오전 대구 달서구 용산동 대구특수교육원 실내 수영장에서 감삼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해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생존수영을 배우고 있다. 2025.7.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폭염이 이어진 8일 오전 대구 달서구 용산동 대구특수교육원 실내 수영장에서 감삼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해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생존수영을 배우고 있다. 2025.7.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법환어촌계 해녀체험장에서 강정초등학교 학생들이 해녀와 해군 해난구조대(SSU)로부터 '제주형 생존수영' 교육을 받고 있다. 2025.7.8/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법환어촌계 해녀체험장에서 강정초등학교 학생들이 해녀와 해군 해난구조대(SSU)로부터 '제주형 생존수영' 교육을 받고 있다. 2025.7.8/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법환어촌계 해녀체험장에서 강정초등학교 학생들이 해녀와 해군 해난구조대(SSU)로부터 '제주형 생존수영' 교육을 받고 있다. 2025.7.8/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법환어촌계 해녀체험장에서 강정초등학교 학생들이 해녀와 해군 해난구조대(SSU)로부터 '제주형 생존수영' 교육을 받고 있다. 2025.7.8/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법환어촌계 해녀체험장에서 강정초등학교 학생들이 해녀와 해군 해난구조대(SSU)로부터 '제주형 생존수영' 교육을 받고 있다. 2025.7.8/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법환어촌계 해녀체험장에서 강정초등학교 학생들이 해녀와 해군 해난구조대(SSU)로부터 '제주형 생존수영' 교육을 받고 있다. 2025.7.8/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서울=뉴스1) 임세영 공정식 오현지 기자 = 여름휴가철을 맞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법환어촌계 해녀체험장에서 해녀와 해군 해난구조대(SSU)가 강정초등학교 학생들을 상대로 '제주형 생존수영' 교육에 나섰다.
올해 전국 처음으로 선보이는 해군 해난구조대(SSU)와 법환 어촌계 해녀 협업의 생존수영 교육에는 서귀포시 관내 3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00명이 참여했다.
같은 날 대구 달서구 용산동 대구특수교육원 실내 수영장에서도 감삼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상대로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생존수영 교육을 진행했다.
생존수영은 사고로 물에 빠졌을 때 생존하기 위한 수영법이다.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물 위에서 최대한 오래 머무르는 것이 목적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