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상명대학교는 디자인대학 송시연(AR·VR미디어디자인), 현지우(스페이스디자인), 장채원(커뮤니케이션디자인) 학생이 '2025 코리아디자인멤버십 플러스'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코리아디자인멤버십 플러스는 글로벌 무대에서도 통할 경쟁력 있는 디자이너를 양성하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이다.
디자인 전공 학생을 선발해 2년간 창작공간 및 3D 프린터, 스튜디오 등을 제공한다. 1:1 멘토링 및 프로젝트 코칭도 받을 수 있다.
특히 글로벌 워크숍과 해외 연계 교육, 취·창업 지원, 해외 공모전 지원,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 및 시제품 제작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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