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오는 19일 가야감고개공원과 다음 달 2일 송상현광장에서 '2025년 찾아가는 팝업 물놀이터'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장에서는 물놀이 에어바운스, 버블놀이, 물총 놀이 등 놀이가 진행된다.
놀이터 입장은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 200명만 가능하다. 입장 가능 대상은 부산진구 관내 아동과 그 보호자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진구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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