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9일 인천은 5~20㎜의 소나기가 내려 흐리고 낮 동안 무덥겠다.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인천의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3~37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0.5~1m로 일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 기온이 높겠다"며 "온열질환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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