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성유리가 더욱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성유리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성유리는 거울을 바라보며 단장 중인 모습이다. 그는 머리를 매만지다 자신의 모습이 만족스러운 듯 밝은 미소를 짓는 표정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 2022년 쌍둥이 딸을 낳았다.
이후 안성현은 이달 11일 보석으로 풀려났다. 재판부는 안성현의 보석 조건으로 보증금 5000만 원 납부와 주거 제한을 걸었다. 다른 피고인 또는 증인들과 접촉을 제한하며 출국 등을 위해선 법원의 허가를 받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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