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의 고성능 전기 세단 '아이오닉 6 N' 정면.(현대차 제공) 현대차의 고성능 전기 세단 '아이오닉 6 N' 측면.(현대차 제공) 현대차의 고성능 전기 세단 '아이오닉 6 N' 후측면.(현대차 제공) 사진 왼쪽부터 현대외장디자인1팀 최홍석 책임, N사업전략팀 김주원 팀장, 국내마케팅실 이철민 상무, 고성능차개발실 강병구 팀장.(현대차 제공) 주행 중인 현대차 아이오닉 6 N 모습.(현대차 제공) 현대차의 고성능 전기 세단 '아이오닉 6 N'(현대차 제공) 현대차의 고성능 전기 세단 '아이오닉 6 N' 측면.(현대차 제공) 서킷 주행 중인 현대차의 고성능 전기 세단 '아이오닉 6 N'(현대차 제공) 현대차 아이오닉 6 N의 전용 광폭 타이어와 단조 휠, N 브랜드 캘리퍼.(현대차 제공) 주행 중인 현대차의 고성능 전기 세단 '아이오닉 6 N'(현대차 제공) 현대차의 고성능 전기 세단 '아이오닉 6 N' 실내.(현대차 제공) 현대차의 고성능 전기 세단 '아이오닉 6 N' 실내 디스플레이.(현대차 제공) 현대차의 고성능 전기 세단 '아이오닉 6 N'(현대차 제공)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은 10일 영국 최대 자동차 축제인 2025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고성능 전기 세단 '아이오닉 6 N'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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