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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삼성 갤Z폴드7·플립7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뉴스1

입력 2025.07.15 09:30

수정 2025.07.15 09:30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대행 사장이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듀갈 그린하우스(Duggal Greenhouse)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5(Galaxy Unpacked 2025)' 행사에서 초슬림 대화면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7'과 '갤럭시 Z 플립7'을 공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9/뉴스1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대행 사장이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듀갈 그린하우스(Duggal Greenhouse)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5(Galaxy Unpacked 2025)' 행사에서 초슬림 대화면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7'과 '갤럭시 Z 플립7'을 공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9/뉴스1


삼성전자가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듀갈 그린하우스'에서 갤럭시 언팩 2025를 열고 폴더블폰 신제품 갤럭시Z폴드7과 갤럭시Z플립7, 갤럭시워치8 시리즈를 발표했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삼성전자가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듀갈 그린하우스'에서 갤럭시 언팩 2025를 열고 폴더블폰 신제품 갤럭시Z폴드7과 갤럭시Z플립7, 갤럭시워치8 시리즈를 발표했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이동통신3사가 15일 삼성전자의 새 폴더블 폰 갤럭시Z폴드7·플립7의 사전판매를 시작하며 공시지원금을 최대 50만 원으로 책정했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모두 갤럭시Z폴드7·플립7의 최대 공시지원금을 50만 원으로 정했다. 유통망 추가 지원금을 합하면 최대 57만 5000원이다.

5G요금제 기준 업체별 공시지원금 범위는 △SK텔레콤 26만 5000~50만 원 △KT 25만 5000~50만 원 △LG유플러스 22만 2000~50만 원이다.


이번 갤럭시Z폴드7의 출고가는 237만 9300원(256GB 용량 기준)부터 시작한다.

갤럭시Z플립7은 148만 5000원부터다.


한편 이번 공시지원금은 오는 22일 폐지되는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하에서의 마지막 공시지원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