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비책을 전개하는 제로투세븐에 따르면 아기 피부는 성인보다 얇고 민감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 선택 시 성분 확인이 필수다. 무기 자외선 차단제(물리적 차단제)나 징크옥사이드 100%의 논나노 제품은 피부 자극이 적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물놀이 시에는 땀과 물에 의해 자외선 차단 효과가 감소하기 때문에 2~3시간 간격으로 덧발라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궁중비책은 이 같은 기준을 충족하는 유아 전용 선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궁중비책 선케어 라인은 전 품목 모두 징크옥사이드 100% 논나노 무기자차 제품으로 영유아는 물론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1700만개 이상 판매된 대표 K영유아 선케어 브랜드로, 미국 FDA OTC, 유럽 CPNP, 중국 NMPA 등 글로벌 인증을 통해 제품의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받았다.
하루를 마무리하는 밤에는 자극받은 아기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쿨링감 있는 저자극 보습 제품을 활용한 스킨케어가 중요하다. 피부 온도를 낮추고 수분을 채워주는 저자극 제품을 사용할 경우, 아기 피부의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여름철 아기 피부는 성인보다 훨씬 민감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뿐 아니라 클렌징과 보습까지 전 과정에서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안심 성분과 뛰어난 효능의 궁중비책으로 아기 피부를 지켜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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