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4일까지 6주간
이번 음주단속은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 경각심을 강화하고자 추진된다.
경찰은 숙취 운전을 막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불시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륜차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무단횡단도 함께 단속한다.
제주경찰청장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중대한 범죄행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민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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