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첫 하리보 매장
신세계 여주 아울렛에 전용 매장
120개국 젤리·굿즈 83종 선보여
신세계 여주 아울렛에 전용 매장
120개국 젤리·굿즈 83종 선보여
하리보는 젤리·구미 사탕 분야에서 글로벌 1위 브랜드로, 120여개국에 다양한 젤리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지은 하리보 마케팅팀 부장은 "서울 시내 등 여러 입지를 고려한 뒤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택했다"는 배경을 설명했다.
하리보 스토어는 다양한 젤리뿐 아니라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굿즈와 각종 체험존, 이벤트 등 하리보의 매력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하리보 인기 젤리 6종을 직접 골라 담을 수 있는 '픽 앤 믹스 스테이션'은 이곳에서만 경험해 볼 수 있다.
또 하리보 대표 CM송에 맞춰 간단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징글 존' 등 체험 요소도 마련했다.
하리보 볼펜, 젓가락, 컵, 시리얼 볼, 쿠션 등 귀여운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하리보 굿즈 총 83종을 구매할 수도 있다.
hwlee@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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