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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도림천 '홍수주의보'…30분 만에 수위 80㎝→2.5m(종합)

연합뉴스

입력 2025.07.17 09:56

수정 2025.07.17 09:58

관악구 도림천 '홍수주의보'…30분 만에 수위 80㎝→2.5m(종합)

호우로 불어난 도림천 2023년 모습 (출처=연합뉴스)
호우로 불어난 도림천 2023년 모습 (출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환경부 한강홍수통제소는 17일 오전 9시 20분부로 서울 관악구 신림동 도림천 신대방1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통제소에 따르면 이곳의 수위는 이날 오전 8∼9시 80㎝ 안팎을 유지했으나, 이후 급격히 불어나 오전 9시 30분 2.5m를 넘어섰다.


통제소는 안내메시지를 통해 "하천의 수위가 높아 저지대 침수, 하천 범람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피해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2yulr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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