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수입 의존도 93.8%인 우리나라가 글로벌 에너지 전환 시대에 생존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적 대응 전략을 모색한다.
이날 포럼의 기조 발표는 박진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연구부총장과 박종배 건국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교수가 맡는다.
NAEK포럼은 1998년부터 시작된 한국공학한림원의 대표적인 정책 토론회로, 연 6회(홀수 달 마지막 월요일) 열리며 국내외 산업·기술 분야의 주요 이슈를 다루고 있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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