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시설물 점검을 마치고 호우특보가 하향되면서 통행 재개를 결정했다.
해당 구간은 전날 오후 4시30분부터 고속도로 침수로 통제됐었다.
공사 관계자는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출근시간에 따른 교통정체가 예상되므로 이 부근을 지나는 이용고객께서는 감속 등 안전운행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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