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17일 오전 7시께 서울 중랑구 중화동의 한 마트에서 불이 났다.
18일 중랑소방서에 따르면 이 불로 마트 관계자인 70대 남성 1명이 손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다. 부상은 경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밖에 3명이 대피했으며 마트 1층과 2층이 일부 소실됐다.
소방 당국은 인원 796명과 차량 28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약 2시간 만인 오전 8시 5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당국은 마트 냉장고에 설치된 분전반에서 전기적 문제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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