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북 고령군 쌍림면 귀원교 일대 홍수경보 발령

최은솔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7.19 10:11

수정 2025.07.19 10:11

호우특보가 발효된 18일 오후 제주시 연삼로에 강한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다. 뉴시스
호우특보가 발효된 18일 오후 제주시 연삼로에 강한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낙동강홍수통제소는 19일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경북 고령군 쌍림면 귀원교 일대에 홍수경보를 발령했다. 홍수경보는 귀원교 아래를 지나는 안림천 수위 상승에 따른 것이다.
귀원교 홍수경보 기준수위는 5.50m이다.

scottchoi15@fnnews.com 최은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