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이주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2개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주은은 LG 트윈스의 유니폼을 리폼한 것으로 보이는 의상을 착용한 채 열심히 치어리딩하고 있다.
리폼된 유니폼은 허벅지와, 배, 어깨 등이 고스란히 노출돼 그녀의 섹시한 몸매가 부각됐다.
또 최근 선보인 '단발' 헤어스타일이 포인트가 돼서 통통 튀는 매력을 더했다.
지난 1월에는 대만 프로야구 리그 소속의 푸본 엔젤스로 진출했으며, 지난 4월부턴 LG 트윈스에 합류해 한국 활동을 재개했다. 이후 4월12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부터 응원단으로 투입되며 KBO 리그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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