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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이노, 기업 맞춤형 AI 에이전트 플랫폼 공개…"매출 20% 목표"

뉴스1

입력 2025.07.20 11:29

수정 2025.07.20 11:29

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가 롯데 AI 쇼케이스 2025 현장에서 발언하고 있다.(롯데이노베이트 제공)
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가 롯데 AI 쇼케이스 2025 현장에서 발언하고 있다.(롯데이노베이트 제공)


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가 롯데 AI 쇼케이스 2025 현장에서 발언하고 있다.(롯데이노베이트 제공)
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가 롯데 AI 쇼케이스 2025 현장에서 발언하고 있다.(롯데이노베이트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롯데이노베이트는 기업 맞춤형 AI 에이전트 플랫폼으로 진화한 '아이멤버 3.0'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LOTTE AI Showcase 2025' 현장에는 롯데그룹 임직원과 고객사 관계자, 업계 전문가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아이멤버는 롯데의 IT 역량을 기반으로 진화한 업무용 AI 플랫폼이다. 아이멤버 3.0은 지난해 8월 공개된 아이멤버 2.0 후속으로 현재 롯데 그룹 100여 개 계열사(유통·식품·화학 등 7만 명 이상)에 도입됐다.


3.0 모델은 AI 에이전트 6종(AI비서·AI회의록·AI보고서·비전스튜디오·보이스메이커·체크메이트 등)을 도입해 △보고서·회의록 작성 △이미지 생성 △이용자 행동(일정·루틴 등) 기반 맞춤형 서비스 △외부 침입 차단·데이터 유출 방지 기능 등을 제공한다.



롯데이노베이트는 AX(AI Transformation) 플랫폼을 전 산업과 고객사로 확대하고 컨설팅∙개발∙운영을 아우르는 맞춤형 AI 에이전트 서비스 고도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는 "연말까지 고객사를 300개로 확대해 AI 서비스·플랫폼 매출 비중을 20%로 끌어올리겠다"며 "국내 대표 AI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