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단법인 좋은변화, KB손해보험과 의정부시 취약계층 아동 위한 호루라기 안전키링 전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7.21 10:25

수정 2025.07.21 10:25

의정부시 도밍고지역아동센터에 KB손해보험 임직원 봉사활동으로 손수 제작된 ‘호루라기 안전키링’을 전달하고 있다.
의정부시 도밍고지역아동센터에 KB손해보험 임직원 봉사활동으로 손수 제작된 ‘호루라기 안전키링’을 전달하고 있다.

사단법인 좋은변화(이사장 홍민기)는 지난 7월 18일(금), 의정부시 도밍고지역아동센터에 ‘호루라기 안전키링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KB손해보험이 지정 기탁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KB손해보험 임직원 2분기 봉사활동으로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KB손해보험 임직원 600명이 직접 참여한 비대면 핸즈온 봉사활동으로 진행되었으며, 임직원들이 손수 만든 호루라기 안전키링은 의정부시 지역아동센터 총 12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근 사회적으로 어린이 실종, 여성 납치 등 위급 상황 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21년부터 매년 2만 건 이상의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고 한다. 이에 따라 사회적 약자들이 위급 상황에서 최소한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도구인 ‘호루라기 안전키링’을 지원하여 실질적으로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실용적인 예방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자 봉사활동이 마련되었다.



사단법인 좋은변화 홍민기 이사장은 “호루라기가 아동들이 항상 가지고 다니는 책가방에 걸 수 있는 형태라 더욱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지며, 위급 상황 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예방 도구 호루라기 안전키링을 아동들에게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호루라기 안전키링을 받은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동들이 키링을 받고 너무 좋아했다”며, “아동들이 위급 상황 시 호루라기를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단법인 좋은변화는 ‘좋은 변화를 위한 바른 나눔을 실천하는 NGO’라는 비전 아래, 다양한 기업 및 단체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최근에는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식사 지원 캠페인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며, 정기적인 식사 키트를 통해 위기 아동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