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우리카드'는 전월 실적에 따라 E1 액화석유가스(LPG)·전기·수소 충전 금액의 10%(최대 2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카페, 편의점 업종에서도 10% 할인(최대 5000원)을 받을 수 있다. 발급과 동시에 E1 오렌지 멤버십에 자동으로 가입돼 이용 금액에 따라 오렌지 포인트를 자동 적립할 수 있다.
한편 협약식은 지난달 25일 용산구 한강대로 LS용산타워에 위치한 E1 본사에서 박명신 우리카드 개인영업본부장, 김수근 E1 영업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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