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김건희 여사 측은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내달 6일 소환조사를 통보한 데 대해 "출석해서 성실히 조사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여사 측 대리인은 21일 오후 입장문을 통해 "아직 출석 요구서를 받은 바 없어 공식 입장을 내는 것이 시기상조나 성실히 임하겠다는 여사 측 기본 입장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특검팀은 이날 김 여사에 대해 내달 6일 오전 10시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라는 요구서를 주거지로 우편 송부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오는 29일 오전 10시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피의자 조사를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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