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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결제도 애플페이로'...현대카드, 애플페이 티머니' 출시

예병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7.22 09:45

수정 2025.07.22 09:45

'대중교통 결제도 애플페이로'...현대카드, 애플페이 티머니' 출시
[파이낸셜뉴스] 현대카드는 애플, 티머니와 손잡고 '애플페이(Apple Pay) 교통카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카드 회원은 애플 지갑에서 티머니를 추가하고 애플페이에 등록된 현대카드로 금액을 충전해 교통카드를 이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 회원이 애플 지갑에 티머니를 추가하면 잔액이 부족할 때 애플페이에 추가된 현대카드로 언제든지 쉽고 편리하게 직접 금액을 충전하거나, '자동 충전' 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
'자동 충전' 기능으로 현대카드 회원들은 여행을 하거나 출퇴근할 때 교통카드 잔액 부족 걱정 없이 이동할 수 있다.

현대카드는 지난 2023년 3월 애플페이 서비스를 시작한 후 지금까지 애플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번 서비스 출시는 현대카드 회원들이 이미 온·오프라인 매장 및 인앱 결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애플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기반 위에서 이루어졌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