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와대

李대통령 "재난 상황서 행정 속도 높이는 것 매우 중요"

서영준 기자,

성석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7.22 15:27

수정 2025.07.22 15:27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2/뉴스1 /사진=뉴스1화상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2/뉴스1 /사진=뉴스1화상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행정에서는 속도를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특히 재난 상황에서는 더 그렇다"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날 국무회의에서 행정안전부는 이날 안으로 요건을 충족하는 지방자치단체들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겠다고 보고했다. 기획재정부는 재해·재난 대책비와 목적 예비비 등 재난 피해 복구비로 쓸 재원이 충분하다는 내용을 보고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특별재난지역 선포시 통신·방송 요금을 일괄 감면하는 내용 보고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빠른 현황 파악과 복구비 지급을 위해 손해평가 인력이 사전 배치됐음을 보고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농림부의 신속 대응을 칭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무회의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산재 공화국 오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장관이 직접 단장을 맡는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를 가동하겠다고 보고하고, 주 1회 현장을 불시 점검하고 그 결과를 매주 국무회의에 보고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산재 사망 1위 국가라는 소리가 더 안 나오도록 잘 대처해 달라"고 당부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성석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