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22일 대구와 경북 곳곳에서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웃도는 찜통더위를 보였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경주 35.8도, 포항 35도, 대구 34도, 상주 33.8도, 안동·영덕 33.7도, 울진 32.9도, 봉화 32.2도, 문경 31.9도로 나타났다.
대구와 경산, 칠곡, 김천, 안동, 포항, 경주에는 '폭염경보', 구미와 영천, 청도, 고령, 성주, 상주, 문경, 예천, 의성, 청송, 영양 평지, 봉화 평지, 영덕, 울진 평지, 북동 산지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대구기상청은 "당분간 낮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폭염경보지역은 35도 이상 올라 매우 무덥겠다"며 온열질환 등에 주의를 당부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