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5일 부산지역 발전 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당초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부산 타운홀 미팅을 갖고 해양수산부 이전과 북극항로 개척 등에 대한 의견을 경청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전국적인 폭우로 인해 이 대통령은 부산 타운홀 미팅 일정을 취소하고 정부 및 지자체와 호우 피해상황을 점검한 바 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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