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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등 경기 3곳 폭염경보…남양주 등 4곳 폭염경보 유지

연합뉴스

입력 2025.07.23 10:01

수정 2025.07.23 10:01

용인 등 경기 3곳 폭염경보…남양주 등 4곳 폭염경보 유지

(수원=연합뉴스) 기상청은 23일 오전 10시를 기해 경기 용인·이천·양평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남양주·하남·안성·여주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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