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계열사 참여
LS는 이번 호우로 트랙터 등 침수 피해를 입은 농기계에 대해 무상 점검 및 부품 교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LS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 주민들이 조속히 안정된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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