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에 대한 청문경과보고서를 여야 이견 없이 채택했다. 지난 15일 인사청문회가 개최된 지 8일 만이다.
한 후보자는 인터넷 업계 최초 여성 CEO로, 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인 네이버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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