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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강선우 자진 사퇴에 "국민 눈높이 맞는 후보자 조속히 찾겠다"

서영준 기자,

성석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7.23 16:47

수정 2025.07.23 16:46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2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임명식 및 소비쿠폰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7.2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사진=뉴스1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2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임명식 및 소비쿠폰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7.2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대통령실은 23일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와 관련해 "대통령실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여가부 장관 후보자를 조속히 찾겠다"고 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가 오늘 2시30분경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사퇴 의사를 전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후보자의 자진 사퇴 의사를 전달받은 강 비서실장은 이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강 후보자는 대통령실에 자진 사퇴 의사를 알린지 1시간 가량 이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 강 후보자의 자진 사퇴 의사를 보고 받은 이 대통령은 별다른 말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강 대변인은 "인사검증 절차를 꼼꼼히, 엄밀히 진행하고 있지만 조금 더 다양한 방법을 통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후보를 찾기 위해 철저히 노력할 것"이라며 "국민 여론에 맞게 신중하게 인사검증 절차에 엄정함을 갖추겠다"고 설명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성석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