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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북구, 7개 공동주택에 경비·청소근로자 휴게실 조성 등

뉴시스

입력 2025.07.23 17:22

수정 2025.07.23 17:22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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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시 북구는 아파트 경비·청소근로자 휴게실 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7개 공동주택에 휴게실을 조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북구는 공동주택 경비·청소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준공 20년 이상, 500가구 이하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 따라 총 7개 공동주택에 휴게실을 조성했다.

지난해 명촌주공아파트를 시작으로 올해 매곡 현대파크맨션, 정자벽산블루밍, 중산디아채, 중산 일동미라주 2차, 쌍용아진 1차, 호계 청구아파트, 원동현대 아파트 등 휴게실을 개선했다.

북구는 개선된 휴게공간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에 나선다.



현장 근로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복지 지원과 환경개선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동구, 제2차 노·정 협의회 개최

울산시 동구는 23일 동구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2차 노·정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종훈 동구청장과 지역 노동조합 대표자, 관계 공무원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동구 주요 노동정책 및 사업 설명, 기업과의 상생협력 사업 소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협조 요청 등이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동구 노동복지기금 지원사업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해당 사업은 사업장 폐쇄나 계약만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노동자들에게 긴급생활안정자금과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또한 기업과 연계한 고향사랑기부제 등 지역상생형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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