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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낮 최고 35도…동해안 열대야 이어져

연합뉴스

입력 2025.07.24 06:11

수정 2025.07.24 06:11

강원 낮 최고 35도…동해안 열대야 이어져

동해안 무더위(CG) (출처=연합뉴스)
동해안 무더위(CG) (출처=연합뉴스)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목요일인 24일 강원지역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춘천 23.2도, 원주 23.9도, 강릉 27.9도, 동해 25.0도, 평창 22.1도, 태백 19.3도 등이다.

낮 기온은 내륙 33∼35도, 산지 30∼32도, 동해안 33∼35도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당분간 동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yangdoo@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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