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파리바게뜨, 파란라벨 음료 첫 선…저당 요거트 쉐이크 출시

뉴시스

입력 2025.07.24 09:46

수정 2025.07.24 09:46

(출처=뉴시스/NEWSIS)
(출처=뉴시스/NEWSIS)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파리바게뜨는 파란라벨(PARAN LABEL)의 첫 음료 제품으로 '저당 요거트 쉐이크'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파란라벨은 지난 2월 론칭한 건강빵 브랜드다. 론칭 당시 베이커리와 6월 케이크에 이어 이번에 음료로 제품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있다.


저당 요거트 쉐이크는 100g당 당류 2.4g이며, 음료 1잔 기준으로 특허받은 생(生)유산균이 30억 CFU(보장균수) 이상 함유돼 있다. 얼음과 함께 블렌딩한 쉐이크 형태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앞으로도 '맛과 영양의 밸런스'를 모토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