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보람상조, 척수장애인 맞춤 상조서비스 제공

신지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7.25 14:40

수정 2025.07.25 14:40

대구척수장애인협회와 MOU
‘보람550’ 상품 등 700명 회원 대상 서비스 제공
김기태 보람상조라이프 대표이사(오른쪽)와 김시종 한국척수장애인협회 대구광역시협회 회장이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보람그룹 제공
김기태 보람상조라이프 대표이사(오른쪽)와 김시종 한국척수장애인협회 대구광역시협회 회장이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보람그룹 제공

[파이낸셜뉴스] 보람상조라이프가 장애인 권익 보호를 위한 맞춤형 상조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사회 복지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보람상조라이프는 최근 한국척수장애인협회 대구광역시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700여명의 협회 회원을 대상으로 '보람550' 상품을 포함한 상조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보람550은 장례 절차 전반을 포괄하는 상조 서비스다. 사이버추모관, 추모앨범 등 다양한 부가 혜택이 포함된 프리미엄 상품이다.

대구척수장애인협회는 척수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을 지원하는 단체로, 재가복지·재활복귀·복지일자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람상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의 복지 향상과 실질적 혜택 제공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보람상조라이프 관계자는 “척수장애인분들이 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지원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계층을 가리지 않고 모두에게 필요한 상조 서비스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람상조는 이번 협약 외에도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인천)지구, 대한파크골프협회 등과의 협력도 확대하며 시니어 복지와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고 있다.

jimnn@fnnews.com 신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