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농심홀딩스[072710]는 조미식품·장류 업체 세우의 주식 33만주를 약 1천억원에 취득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농심홀딩스의 세우 지분율은 10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달 1일이다.
농심홀딩스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간장 및 장류와 조미식품의 제조사를 인수해 그룹의 식품사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가 제공한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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