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산업 수출화물의 원활한 운송과 총기·마약 등 위해물품 차단에 만전” 당부
이 청장은 “미국 관세정책 변화와 글로벌 통상 불확실성 등으로 수출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신속한 통관으로 지원할 것”이라면서 “총기류·마약류 등 위해물품으로부터 국민건강과 사회안전을 보호할 수 있도록 특송화물에 대한 철저한 검사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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