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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LG전자 "9월부터 멕시칼리 지역 생산지 추가 운영"

권준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7.25 16:35

수정 2025.07.25 16:34

"미국, 권역별로 제품 공급지 운영"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LG로고가 보이고 있다. 뉴시스 제공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LG로고가 보이고 있다. 뉴시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LG전자는 25일 열린 올해 2·4분기 실적 설명회에서 "미국 관세 상황에서는 현재 생산지의 공급 체계를 유지하되, 경쟁력을 위해 미국의 권역별로 제품 공급지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세탁기의 경우 9월부터 멕시코 멕시칼리 지역의 생산지를 추가 운영, 관세 대응의 유연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국가별 관세 협상 완료 및 8월 1일자 상호 관세가 발효가 된다면, 미국과 멕시코 생산지에서의 공급을 확대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