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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건·사고
4호선 길음역 흉기난동 발생…3명 병원 이송
서지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7.25 21:12
수정 2025.07.2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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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서울 지하철 4호선 길음역 인근에서 칼부림 사고가 발생해 3명이 다쳤다.
25일 성북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35분께 성북구 길음역 인근 상가에서 칼부림 사고가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 시민 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jyseo@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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