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수단의 준군사조직인 신속지원군(RSF)이 이끄는 정치 연합이 수단의 연립정부를 구성하겠다고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로 인해 가뜩이나 내전으로 양분된 수단이 추가로 더욱 분열하게 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