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최근 주거복지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관련 사업의 성과와 향후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주거복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에 따르면 전국 지자체 최초로 공적 급여 외에 시흥형 주거비(아동 주거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저소득층과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월세 지원, 주택 개보수 지원 등 다양한 주거복지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 간담회는 각종 정책이 실제로 주거비 부담 완화에 이바지하는 폭과 현장 수요자의 의견이 공유됐다.
시 주택과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관련 부서와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어 "더욱더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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