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한

[속보] 김여정 "대북방송 중단, 진작 안 했어야…평가받을 일 못돼"

김규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7.28 06:53

수정 2025.07.28 06:53

[속보] 김여정 "대북방송 중단, 진작 안 했어야…평가받을 일 못돼"
mirror@fnnews.com 김규성 기자